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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모든것/재테크 I 코인

바이낸스 선물 셀퍼럴과 레퍼럴, 뜻과 차이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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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레퍼럴 뜻, 개념 알아보기


바이낸스에는 '레퍼럴'이라는 제도가 있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일종의 '추천인 제도'인데,

거래소로 친구, 지인 또는 다른 사람들을 초대시키는 개념이다.





바이낸스 레퍼럴로 가입을 하게 되면,
초대자와 가입자에게 모두 이득이 돌아가는 구조로 되어있다.



[초대자]는 가입자가 선물, 현물 거래를 이용했을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퍼센테이지로 분배해서 USDT 또는 해당 코인으로 돌려받는다.


[가입자]는 초대자의 재량에 따라서 현물, 선물 거래 시
수수료를 10~최대 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초대자의 재량이란?

초대자가 5,000명 이상의 팔로우를 확보한 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신청 시 바이낸스로부터 인플루언서 자격을 획득 할 수 있다.


 

 

바이낸스 인플루언서 전용링크의 혜택


인플루언서 자격을 얻은 사람의 초대 링크(레퍼럴)은
거래 수수료 20%, 수수료를 공유받을 수 있는 수익 20%

총합 41% 혜택이 주어진다.

초대를 받은 사람은 수수료를 할인 받아 좋고,
초대를 해준 사람은 수수료를 공유 받아 좋은 개념인셈.





이와 같은 초대 링크로 가입을 하게 되면, 본인에게 할당되는 퍼센테이지가 20%가 최대이며, 수수료 할인은 0%다.

이 링크로 가입했다가 수수료는 수수료대로 전부 다 내서 바이낸스 아이디를 다시 만드는 이들도 적지 않다.




감사하게도 바이낸스 레퍼럴 ID [UGFKCZT0] 으로 300여명의 많은 분들이 가입을 해주셨다. 21대 20 비율로 평생 20% 수수료를 정상적으로 할인 받는다.




배너 클릭 시 바이낸스 영구적 수수료 20% 할인




바이낸스 셀퍼럴 뜻은?


셀프+레퍼럴의 합성어로 바이낸스에 2개의 계정을 만든 뒤

본인이 본인 아이디를 초대해 가입시키는 것을 말한다.

바꿔 생각하면, 본인이 [초대자]이면서 동시에 [가입자]가 되는 셈.

수수료를 마치 페이백 받는 개념이라서 셀퍼럴이 무조건적인 이득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걸리지 않는다는 조건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


셀퍼럴이 무조건 이득 아닌가?

 


바이낸스의 이용약관을 살펴보면, 본인이 본인의 아이디를 초대해 가입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고 있다는 안내가 되어 있다.

국내에는 적발 사례가 그리 많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셀퍼럴에 대해 꽤 민감한 사안으로 다루는 케이스가 종종 있다.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




바이낸스 입장에서 사실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셀퍼럴을 적발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사실 유무가 정확하지는 않지만, 바이낸스 접속 기록으로 동일한 IP가 기록 되는 것을 들춰본다거나 유사 아이디를 들춰보는 등 방법은 여러가지다.

이메일 가입을 허용하기에 중복 계정을 삭제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고려했을때 셀퍼럴은 도박수가 아닐까 싶다.

▲바이낸스 선물, 현물 수수료 20% 할인 링크가 담겼다.



최근 비트코인이 조정장세에 들어가면서 여러모로 선물 거래를 찾아다니는 분들이 상당하다.

국내 거래소라면 이용 할 수 없는 선물의 레버지리를 잘 활용해 자산 증식의 수단으로 이용해봄이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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