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 모든것/재테크 I 코인
2021. 6. 7.
바이낸스 런치패드&런치풀 참여해서 리스크 헷징하는 방법
얼마전 비트코인 시세를 바이낸스 차트를 통해 확인해보신 분들은 아마 깜짝 놀라지 않았을까 싶다. 시장가로 던진 비트코인을 누군가가 9천개를 긁어버리면서 차트를 망쳐놓는 일이 있었다. 뭐 흔한 일이다만, 저녁 9시 버거 형님들의 장이 열리는 시간대이기도 해서 변동성이 극에 달해 놀랐다랄까. 비트코인이 아무리 이러한 스캠 무빙을 보여줘도 어쩔 수 없는 코인계 대장. 주식으로 따지면 코스닥 코스피다. 앞으로도 이런 장면들이 계속해서 눈앞에 나타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놓음이 좋겠다. 비트코인 커진 변동성, 흔들리는 존버 투자자 단순히 2017년 변동성만 놓고 보더라도 현재 변동성이 최고조에 달한다. 불과 2~3달전까지만 해도 '2021년은 다르다' '이번 비트코인 장세는 다른 장세와 다르..